사람들 진짜 무섭네.. 이게 시일 내에 구매 못하면 큰일 나는 물품도 아니고, 무언가 오류가 있었을 수 있고 30분을 기다려도 구매가 열리지 않으면 어떠한 사정이 있다고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나요? 고객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판매자가 부득이하게 예상치 못한 사정이 생길 경우도 있을 뿐더러, 매번 이랬던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그것도 최초로 생긴 일인데 이렇게까지 상처 되는 말 쉽게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현장 판매도 아니고 온라인 구매인데.. 저라면 그냥 추후 구매 일정을 기다리거나 설문조사 후 평균 물량 확보 후 판매도 제안 했을 것 같아요. 나니가 좋으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매를 오매불망 대기하신 분들도, 근무를 빼고서라도 대기하셨던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나중에 구매 할 수 있으니 기다려보기로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