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결정들이 흘러내렸다.
흘려진 작은 결정들은 조금씩 서로를 끌어당겨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가 되었다.
갈 곳을 잃은 덩어리들이 아래로 아래로 추락한다.
불안을 기댄 채 그렇게 땅을 향해 떨어졌다.
찰나의 순간이 빛나는 것과 추락하는 것들로 갈라놓았다.
숨 막히도록 차가운 공기에 힘겹게 빛나던 것들도
끝내 결정이 되어 떨어져 내렸다.
빛나던 첫 순간의 기억은 다시 떨어져도 놓지 못하는
그런 미련 같은 것이었나보다.
글/ 강채화
그림/ 강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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