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22년~23년 3월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해리만 헤세의 “데미안” 특별전에 전시했던
작품의 디지털 버전입니다.
도톰한 14수 원단의 라운드 반팔 티셔츠입니다.
튼튼한 봉제 마감으로 오래 착용해도 쉽게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세탁방법
MODEL SIZE
구매 시 주의사항
Size (cm) | S | M | L | XL | 2XL | 3XL |
---|---|---|---|---|---|---|
총기장 | 66 | 70 | 74 | 78 | 82 | 84 |
어깨너비 | 44 | 47 | 50 | 53 | 56 | 59 |
가슴너비 | 49 | 52 | 55 | 58 | 61 | 64 |
소매길이 | 19 | 20 | 22 | 24 | 26 | 26 |
모든 상품은 고객님의 주문에 맞춰 새 상품으로 제작하여 배송됩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11월 20일부터 제작 프로세스가 시작되어 11월 27일 이전에 출고될 예정입니다.
배송 방법 | 일반택배(CJ대한통운) |
---|---|
배송 지역 | 전국 |
배송 기간 |
상품 출고 후 영업일 기준 1~3일 이내 수령이 가능하며 도서 산간 지역이거나 택배사의 물량이 많은 경우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모든 마플샵 배송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작되어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수령하신 상품이 불량이거나 오배송된 경우에는 7일 이내 고객센터 또는 이메일, 1:1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면 교환 및 반품 환불이 가능합니다
고객 센터 | 1566-5496 |
---|---|
이메일 | cs@marppleshop.com |
마플샵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플샵 내부 규정을 위반하는 크리에이터와 제3자 저작물의 무단 도용 또는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