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페나크 작가의 'Comme un Raoman'이라는 책의 목차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든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를 발췌해 만든 책갈피입니다.
후추롱상사 에피소드 9에서 개선해볼 굿즈로 나온 책갈피이기도 합니다.
블랑이라는 종이 300g에 1도 양면 인쇄를 하여 제작했습니다. 현재 80개 정도가 남아있고 다 판매된 후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백색도가 높은 흰색 종이에 매끈한 무광 코팅을 했기 때문에 매끈하고 눈이 편안합니다.
독서를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 중 하나라고 해주는,
마음 편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책갈피입니다.
뒷면에는 만년필이나 연필로 부드럽게 필기를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다가 메모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고 좋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크리에이터명 | 후추롱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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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mintry17@naver.com |
배송 방법 | 일반 택배 (GS25편의점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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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연락처 | 010-7777-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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